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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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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연구회 Korean Society of Myocardial Infarction
공지 심근경색연구회-위뉴 업무협약 새글 첨부파일 있음
  • 2022.12.14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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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증의 올바른 의학지식 확산을 위한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 위뉴 업무협약 보도자료

 

 

대한심장학회 산하 심근경색연구회(회장 황진용)과 의학정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대표 황보율)가 심근경색증의 올바른 의학지식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심근경색증은 단일 질병으로는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심근경색증은 80%의 환자에서 예방이 가능하고 발생하더라도 빠른 대응으로 사망을 줄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 및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 2013 7 8일 대한심장학회 정식 연구회로 발족하였고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심근경색증의 현황과 치료에 많은 연구결과를 국내외적으로 발표하였다.

 

위뉴는 세계최고 수준인 국내 의사들의 의학 지식을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하여 유통하는 의학지식 플랫폼 기업이다일반적으로 의학 지식은 보통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운데 위뉴는 보통사람들이 의학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보고 생활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 심근경색증에 대한 올바른 의학 지식 확산을 위한 헬스케어 콘텐츠 사업 공동 추진 ▲ 심근경색증 환자들이 삶의 질과 건강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전망이다최신 의학연구에 기반한 심근경색증에 대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확산하여 국민들이 심근경색증을 발생을 예방하고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심근경색연구회 황진용 회장은 심근경색증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심근경색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생활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올바르게 알고 실천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심근경색증과 관련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위뉴 황보율 대표는 심근경색증은 질환이 발생하기 전까지 그 심각성을 알기가 어렵다그래서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며올바른 예방법과 응급 대처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 필요하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심근경색증에 대한 올바른 의학지식이 많이 만들어져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244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3, 경희대학교병원